토익 700 vs 오픽 IM2 (공기업 준비를 위해)
토익을 준비할까 오픽을 준비할까 많은 고민 끝에 오픽을 준비하게 되었다.
토익은 공부하는 만큼 성적이 나와서 괜찮았으며 그대신 왕초보인 경우 대부분 700이 넘으르면 빠르면 2달 길면 4-5 달정도 걸린다고 하여 솔직히 자신도 없었고 그렇게 긴 시간동안 토익에 투자하기가 싫었다.
오픽은 대부분 후기에서 '2주만에 IH' , '점수 너무 쉽게 준다', 'IH가 이렇게 쉽다고?' 와 같은 후기 들이 너무 많아서 너무 혹하게 되었으며 최종적으로 그래도 저분들은 원래 영어 말하기 능력이 되니깐 저런 소리를 한다는 전재하에 후기를 보기도 하였다. 나의 영어실력은 해외에 워킹홀리데이로 1년 살기는 했지만 정말 대화가 아닌 간단한 짧은 문장으로 살아남았다. ex) Can i get ~ , what do you ~, i like ~ 등으로 많은 대화없이 호주 생활을 함.
호주워킹홀리데이를 다녀오신 분은 공감할 것이다 정말 Can I get ~만 알고있으면 소통은 힘들지만 생활하는데 정말 1도 불편함이 크게 없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오픽을 왜했냐 ! 가장 혹했던 것은 등급을 주는 비율을 듣고 가장 혹하게 되었다. 상대평가라서 AL 가장 높은 등급이 4-6% 되고 그다음 IH가 17%-20% 그다음 IM3가 3-5% 그다음 IM2가 뭐 이런식으로 정확히는 모르는데 등급대비 다른 공인영어랑 다르게 후하다 하여서 선택을 하게되었음 !
그래서 지금 오픽을 시작한지 일주일 정도 지난것 같다. 시험 예정은 1월 말
먼저 오픽은 문제별로 유형이 정해져 있음 !
서베이는 국민 서베이 선택
이런식으로 총 12개를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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