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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친환경 - 친환경 생활 실천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우리들의 공간
친환경에 관련된 음식점, 카페, 의류 등을 커뮤니티 게시판 형식으로 등록을 하며 사람들한테 알리며 자신만의 게시글 리스트를 관리할 수 있다. 또한 관리자는 도움이 될만한 게시글은 채택이 되어 메인 페이지에 고정이 될 수 있다.
이를 통하여 사용자들은 자신들만 아는 친환경 공간을 공유하고 더욱 실천할 수 있게 된다.
팀명 : 메인플스토리 ( 메인프로젝트스토리)
프로젝트 시작
젭을 이미 3명이 모인 프론트 팀을 우연히 만나게 되었는데 분위기가 너무 밝았으며 대화 코드가 잘 맞아서 같이하자고 신청하였고 운이 좋게도 그 팀이랑 같이하게 되었다.
그렇게 메인프로젝트가 시작이 되었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있어 어떤 부분이 문제였는지 프리프로젝트때 배웠기 때문에 메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에 큰 어려움은 없었다. 그렇게 주제선정부터 명세서 작성까지 큰 문제 없이 진행이 되었다.
내가 맡은 기능은 게시글과 관련된 모든 것을 맡게 되었고 다른 팀원이 로그인과 보안 OAuth 그리고 댓글과 관련된 부기능들을 맡게 되었다. 이번에는 팀장을 맡게 되면서 기능 구현보다는 세부적인 깃허브, AWS 관리, 일정 관리, 팀원 관리에 중점을 두어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으며 확실히 신경을 써야 될 부분들이 많이 있었다. ( 각자 진행은 어떻게 나가고 있는지 각종 이슈 설정 등 할 게 많았다) 그렇게 간트차트, 칸반보드, 이슈 설정을 하고 각자의 기능 구현에 들어갔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프론트분들과 계속해서 조율해 나가면서 잘못된 부분은 고치고 계속해서 피드백을 받으며 문제를 해결해 나갔다. 확실히 소통하는 시간이 많았고 그만큼 소통이 중요했다.
간단한 웹사이트 소개
채택게시글
관리자가 채택된 게시글은 10개 정도 메인페이지에 고정이 된다.
게시글 리스트
관리자 : 게시글 고정, 채택
사용자 : 좋아요 , 북마크
게시글 분류별 검색이 가능하고,
카테고리별 게시글을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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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 구글로그인, 회원가입, 게시글 작성, 이메일 전송, 대댓글 달기 등 다양한 기능이 구현되어있다.
언제까지 열려있을지 모르는 메인프로젝트 사이트
http://ourecostory.s3-website.ap-northeast-2.amazonaws.com/
+ 멘토링
현업에 계시는 멘토선생님과 매칭이 되어 일주일에 한 번 백엔드 멘토링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기술적인 멘토링뿐만 아니라 취업과 현업에서의 각종 꿀팁들을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 메인프로젝트
정말 프로젝트는 학부 시절 4학년 때 프로젝트보다 메인 프로젝트에서 만든 결과가 문서적인 부분뿐 아니라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완성도가 매우 높았다. 그렇기에 프론트 백엔드분들이 자신들의 전문성이 그만큼 높다는 걸 알아줬으면 한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한 달이라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배운 점도 많았고 부족한 점도 많이 알게 되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비대면인데도 불과하고 프론트 백엔드팀 분위기가 너무 좋았고 정이 들었다. 그래서인지 프로젝트가 힘들지 않았던 것 같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단순한 curd 게시판과 거기에 맞는 부과 서비스만 있는 사이트라 아쉬운데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리팩토링과 버전 업그레이드 하지 않을까 싶다.
+ 코드스테이츠
그리고 이제 코드스테이츠 6개월의 수료 과정도 끝이 난다. 가장 먼저 하고 싶은 말은 `정말 수강하길 잘했다` 이다. 다들 대학 졸업을 하고 빨리 취업해야겠다는 생각에 아무 기업이나 자소서를 내고 빨리 들어가길 원한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건 속도보다는 방향성이고 이러한 방향성을 코드스테이츠에서 잘 잡아준다고 생각한다. 심지어 이러한 교육을 무료도 아니고 매달 돈을 받으면서 수강하고 있다. 이러한 좋은 기회가 어디 있을까 생각해보았으면 한다…. 그리고 코드스테이츠를 수강하면 정말 다양한 연령대가 많고 심지어 40대인 분들도 학구열이 엄청나시다. 이런 걸 보면 `내 나이가 정말 급한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현재에 있어 더욱 노력하게 되었다. 코드스테이츠를 돌이켜보면 처음에는 정말 이게 맞나? 이렇게 진행 돼도 되나? 싶을 의구심이 많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온라인으로서 제일 나은 선택이었고 커리큘럼 또한 부족한 점이 없다고 판단된다. 그리고 또 하나의 좋았던 점은 취업 준비를 하면서 외롭지 않았다. 내가 과연 코드스테이츠를 수강하지 않았다면 6개월간 혼자서 외롭게 공부를 진행하였을 텐데 코드스테이츠를 통해 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소통하고 배울점도 배우는 좋은 시간이었다. ( 벌써 마지막이라니... 😭 )
그렇기에 자신의 전문성을 더욱 키우고 싶고 배우고 싶다면 정말 코드스테이츠뿐만 아니라 다른 국비 수업도 추천한다. 또한 수업 외에도 코드스테이츠에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으니 정말 많은 경험과 재밌게 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
메인플스토리 단체사진
깃헙 링크
https://github.com/codestates-seb/seb43_main_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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