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기간
- 전공을 1월부터 꾸준히 공부하고 있어서 공부하는김에 보게 된 시험이였다.
- 가격도 저렴하고 단순히 자격증란을 채우기위한 용도라기 보다는 단순히 공부한 김에 소프트웨어 역량이 어느정도 인지 확인할 겸 시험을 보게되었다. ( 아직까지는 대중적으로 알아주는 시험도 아님 )
+ 시험을 빨리 접수하면 topcit 에센스라고 책5권을 집으로 보내준다. ( 특별한 책은 아니고 홈페이지에 있는 탑싯 개념집을 프린트 해서 책으로 만들었음)
시험내용
시험내용은 객관식, 주관식, 서술형으로 나온다.
- 주로 서술형은 신기술과 관련된 내용이 나온다. ( 디지털 트윈이 뭔지,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등 )
- 주관식은 정보처리기사 실기같은 느낌의 주관식이다.
- 그리고 오히려 서술형과 주관식보다 객관식이 더 어렵게 느껴졌다.
- 엄청 범위가 넓은 시험이기에 정말 이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 테스트 하는 시험이였다.
- 코딩문제도 나오는데 파이썬, 자바 위주로 문제가 나왔다.
(자바- 스레드 이용해서 몇초 사용하고 어쩌고, 파이썬은 몰라서... )
결과
(시험발표일 기준 09:00에 나왔다)
좋았던 점
- 정말 각 시험 종목 별 세세히 득점을 알려주고 비교해서 볼 수 있다.
- 시험문제 자체가 최신 이슈와 정말 단순 암기가 아닌 소프트웨어쪽 관심이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많았다.
(정보처리기사 뭔가 암기느낌이 강한데 이 시험은 진짜 역량을 테스트 하는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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