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해야되는일, 나의 역할
지금까지 성능이 좋은 코드를 짜야 좋은것을 알고 있었지만 나도 모르게 신경을 안쓰고 있었다. 계속 가독성이 좋고 짧은 코드만 생각, 성능은 생각을 안하고 코드를 짜고있었다. 코드 강사님이 알고리즘을 설명하면서 문득 깨닫게 되었다. 문제를 풀면서 내 코드는 Reference의 코드보다 짧았지만 Reference코드의 설명을 들으면서 내가 짧고 가독성이 좋은 코드에만 집중했다는걸 깨닫게 되었다. 성능을 높이고 안정성있는 코드를 짜야하는게 백엔드의 역할인데 그 역할을 잠시 잊고 코드를 짜고 있게된 나에 대해 다시 한번 회고할 수 있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부트캠프 > 코드스테이츠 백엔드부트캠프 43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드스테이츠 백엔드 부트캠프 43기 (9일차-객체지향 회고) (0) | 2022.12.27 |
---|---|
코드스테이츠 백엔드 부트캠프 43기 (8일차-Java 회고) (0) | 2022.12.26 |
코드스테이츠 백엔드 부트캠프 43기 (6일차-Java 회고) (0) | 2022.12.23 |
코드스테이츠 백엔드 부트캠프 43기 (5일차-Java 회고) (0) | 2022.12.21 |
코드스테이츠 백엔드 부트캠프 43기 (4일차-Git 회고) (2) | 2022.12.20 |
댓글